상처 났을 때 바르는 연고 후시딘과 마데카솔 차이
후시딘과 마데카솔은 우리 가정에 하나씩은 있는 연고입니다. 보통은 그냥 가벼운 상처 났을 때 바르는 연고로 알고 있는데 두 연고의 역할이 약간은 다릅니다. 후시딘은 주로 박테리아에 의한 피부 감염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항생제 연고이고, 마데카솔은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사용하여 피부의 재생을 돕고,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널리 사용됩니다. 후시딘마데카솔 성분항생제 연고. 주성분은 푸시드산. 그람양성균 및 일부 그람음성균에 효과적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사용. 피부의 재생과 상처 치유를 촉진역할살균으로 2차 감염 방지새살, 피부 재생 가속화사용 시기박테리아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사용. 예) 감염된 상처, 농가진, 모낭염 등. 넘어져 상처 났을때 흙이 묻었을때피부 손..
생활정보
2024. 6. 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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